단양지역자활센터-단양수도센터 업무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양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16/06/10 조회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단양지역 자활센터는 7일 단양지역자활센터 소회의실에서 최병만(좌측) K-water 단양수도센터장과 임해식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단양지역 자활센터 - 수도센터 주민복지 협약
|
이날 협약식은 임해식 단양지역 자활센터장과 최병만 단양수도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협약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고용증대 및 자활사업 지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꾀할 수 있도록 양 단체가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자활·자립 일자리 사업 연계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와 정보교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지역 자활센터는 조건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0명과 5명의 실무자, 8개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