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역자활센터 2017년~2018년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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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양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19/08/06 조회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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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정)가 ‘2017~2018년도 전국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39개소 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자활성과, 센터 및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지원 등 7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2년간의 사업실적을 토대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기관 24개소, 우수기관 48개소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단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지역자활센터’ 현판과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회 제공 및 센터 추가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미정 센터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양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고,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개발과 관심이 있었기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단양군과 함께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숙 주민복지과장은 “단양지역자활센터 임직원과 참여자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단양군도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행정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39개소 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자활성과, 센터 및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지원 등 7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2년간의 사업실적을 토대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기관 24개소, 우수기관 48개소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단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지역자활센터’ 현판과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회 제공 및 센터 추가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미정 센터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양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고,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개발과 관심이 있었기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단양군과 함께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숙 주민복지과장은 “단양지역자활센터 임직원과 참여자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단양군도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행정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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