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신문 봉다리'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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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양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20/03/06 조회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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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정)는 2020년 새로운 사업으로 "친환경 신문 봉다리" 사업을 시작했다.
공공기관 및 지역에서 남고 모아진 신문을 모아 일회용 봉지를 대신할 신문 봉투를 제작, 단양구경시장
상가를 중심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금번 자활사업에는 총 8명의 지역주민 참여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참여했고, 군내 자활 친환경 사업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단양지역자활센터는 조건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참여자 35명과 5명의 실무자, 5개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4년 설립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근로능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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