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역자활센터를 소개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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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양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19/04/12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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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자활센터는 단양군내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경제적 자립, 자활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복지 기관이다.
운영법인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 재단으로 운영주체는 단양감리교회이다.
2004년 4월 1일 단양자활후견기관 (보건복지부 225호 지정)으로 출범하여 2007년 현재에 “단양지역자활센터”로
명칭이 변경되고 “자활공동체”, “자활기업”들을 출범시키며 지역사회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내고 있다.
현재 단양지역자활센터는 5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고 자활기업은 13호점까지 출범시켰다.
사업단은 누룽지, 영농, 행복드림, 꿈드림, 너나들이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단양지역자활센터 김미정센터장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자활센터는 묵묵히 지역사회를 헌신하고 있다.
더 많은 사업과 활발한 지역사회활동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단양인터넷뉴스 김두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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