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프리마켓' 정착

단양팔경 프리마켓이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개장 4개월 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7월 다누리센터 광장에서 처음 시작된 단양팔경 프리마켓엔 판매자 30~35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켓에선 수공예품과 각종 생필품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