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는 '단양팔경 프리마켓'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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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양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17/08/07 조회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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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지홍)가 지난달 29일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자활참여자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을 나누는 ‘단양팔경프리마켓’이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리마켓은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누리센터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천연염색, 목공, 수예, 바느질, 도자기, 인형, 가죽공예,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하고 단양지역자활센터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셸러들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든 제품들의 상품의 질이 우수해 눈길을 끌어 판매 매출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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