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시원하니~ 온몸이 시원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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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천지역자활센터 작성일18-08-17 09:29 조회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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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충주댐주변 수몰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 생활도우미 가사지원서비스사업 참여자(12명)및 대상자(80명)에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쿨스카프를 전달하였다.
최악의 폭염으로 냉방기구 하나 없는 집에서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참여자, 더위에 지쳐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발을 담그거나, 목에 하루 종일 수건을 둘러야만 조금이나마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상자에게 가볍고 시원한 쿨스카프를 전달해 드리니 “이렇게 보잘 것 없고 나약한 우리에게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 관계자와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에게 뜻을 전하였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에서는 댐주변 수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생활도우미 가사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무료반찬서비스와 무료방역서비스도 시행되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 생활도우미 가사지원서비스사업 참여자(12명)및 대상자(80명)에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쿨스카프를 전달하였다.
최악의 폭염으로 냉방기구 하나 없는 집에서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참여자, 더위에 지쳐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발을 담그거나, 목에 하루 종일 수건을 둘러야만 조금이나마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상자에게 가볍고 시원한 쿨스카프를 전달해 드리니 “이렇게 보잘 것 없고 나약한 우리에게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 관계자와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에게 뜻을 전하였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관리단에서는 댐주변 수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생활도우미 가사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무료반찬서비스와 무료방역서비스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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