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 자활참여주민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이동식 정보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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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천지역자활센터 작성일18-08-17 11:32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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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정율동)와 한국폴리텍대학Ⅱ안성캠퍼스(학장: 김애령)이 공동 협력한 이동식 정보화교육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참여주민 9명을 대상으로 제천지역자활센터 교육장(제천시 영천동)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훈련여건의 제약으로 직업훈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보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되는 방식으로, 자활참여주민들의 정보화 직무능력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 등 각종 전자기기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정보의 격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정보화교육의 필요성이 나날이 증대 되고 있다.
각종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여 참여주민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한준수 교수의 진행으로 휴대용 컴퓨터와 교재를 교육생별로 지원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컴퓨터의 기초부터 사업단 운영에서 반드시 필요한 장부작성 등 정보화 적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컴퓨터라는 것이 매번 멀고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도 사회구성원으로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렵긴 했지만, 흥미로웠으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서 더 능숙해 질 수 있도록 교육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훈련여건의 제약으로 직업훈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보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되는 방식으로, 자활참여주민들의 정보화 직무능력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 등 각종 전자기기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정보의 격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정보화교육의 필요성이 나날이 증대 되고 있다.
각종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여 참여주민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한준수 교수의 진행으로 휴대용 컴퓨터와 교재를 교육생별로 지원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컴퓨터의 기초부터 사업단 운영에서 반드시 필요한 장부작성 등 정보화 적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컴퓨터라는 것이 매번 멀고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도 사회구성원으로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렵긴 했지만, 흥미로웠으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서 더 능숙해 질 수 있도록 교육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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