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밀레라인댄스동아리, 제천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 30만원 전달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동아리 ‘C밀레 라인댄스동아리’는 1월 7일,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영주)를 직접 방문하여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

C밀레 라인댄스동아리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중에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하여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밀레 라인댄스동아리는 2020년도에 지역 내 주민으로 구성되어, 취미반으로 총 7명의 동호인이 운영하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이 자립∙자활 할 수 있도록 근로를 제공하며, 참여주민들의 근로능력향상 및 탈수급을 위해 총 9개의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