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2022년 배분의제별 사례발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준호)에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배분의제별 사례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충북도내의 시군구 및 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빈곤, 질병,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개인사례를 발굴하여 선정사례 1건단 2주간의 홍보(홈페이지, SNS 등)를 통해 모금이 진행되며 선정사례는 개인별 성금 모금액에 따라 배분금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3월 4일에 선정되었으며 2주간의 홍보를 통해 모금된 지원액은 저소득 가정 전00님의 계좌로 전액 지급된다.

이 공모 사업의 선정 결과 지원금을 수령하는 전00님께서는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도 저의 사연을 알고 지원사업에 공모를 해준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