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일-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옷캔' 의류 무료 나눔 배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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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동지역자활센터 작성일2023/06/13 조회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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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준호)는 지난 3일 ‘옷캔’의 의류 무료 나눔 배분사업에 신청해 약 1000만원가량의 의류 10박스를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옷캔'은 가정에서 입지 않거나 기업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 재고를 기증받아 사회곳곳 나눔이 필요한 곳의 신청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의류를 나눔 하는 기관이다.
헌 옷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온전하게 의류를 입을 수 있도록 세탁 및 재포장 과정을 거친 후 택배로 전달한다고 한다.
이에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또한 영동군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통한 탈수급화를 위해 배분사업에 신청했다.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준호)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무료 나눔, 배분사업을 신청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탈수급화를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출처 : 중앙매일 이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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