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 주중동에서 대미안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미안'을 통해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가치, 의미 등 을 알리고 교육 및 쉼을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주민의 교육과 힐링 장소로 이용되기 위해 '대미안'의 문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법인 사회복지국장 조중희 신부의 축복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및 자호라사업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주었습니다. 

2부는 18시부터 20시까지 저녁만찬과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어 '대미안'의 밤을 밝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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