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공헌사업 '작은음악회'개최
청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재)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모충동에 위치한 꿈의 공간에서 자활참여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음악회를 진행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공헌도를 높이고, 자활참여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청주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작은 음악회는 팬플룻(Pan flute), 오카리나, 통기타 연주 및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자활 생산품 홍보 및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선재 센터장은“꿈의 공간은 지난 해 오픈해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 누구에게든 열려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작은 음악회와 같이 매월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작은 음악회가 우리 지역의 문화랜드 마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지역자활센터는 청주시로부터 위탁 받아 자활사업단 10개소 90여명, 자활기업 5개소 40여명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환경과 몸에 이로운 EM생활제품, 자연식 한식당, 친환경 애호박, 인테리어 소품, 홈패션, 누룽지 간식 등 다양한 자활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이 행사는 청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음악회를 진행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공헌도를 높이고, 자활참여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청주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작은 음악회는 팬플룻(Pan flute), 오카리나, 통기타 연주 및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자활 생산품 홍보 및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선재 센터장은“꿈의 공간은 지난 해 오픈해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 누구에게든 열려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작은 음악회와 같이 매월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작은 음악회가 우리 지역의 문화랜드 마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지역자활센터는 청주시로부터 위탁 받아 자활사업단 10개소 90여명, 자활기업 5개소 40여명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환경과 몸에 이로운 EM생활제품, 자연식 한식당, 친환경 애호박, 인테리어 소품, 홈패션, 누룽지 간식 등 다양한 자활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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